강남여드름한의원 칼럼 — 치료 시기를 놓치면 깊은 흉터로 남는 화농성 여드름 치료 사례
2026-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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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후한의원 강남점입니다.
진료실에서 환자분들을 만나다 보면, 여드름 치료의 '목표'를 어디까지로 잡아야 하는지에 대한 오해로 마음 고생을 하시는 경우를 자주 뵙습니다.
화농성 여드름처럼 염증이 깊게 자리 잡은 경우에는 특히 그렇습니다.
치료가 진행되는 과정과 각 단계에서 무엇을 기대할 수 있는지를 미리 이해하시면, 이후 이어지는 색소 치료나 흉터 관리에 대한 계획도 훨씬 수월하게 세울 수 있습니다.
오늘은 강남여드름한의원을 찾아주신 한 환자분의 화농성 여드름 치료 사례를 통해 이 과정을 순서대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단계 — 초진, 염증 상태 확인과 목표 설정
처음 내원하셨을 때는 볼 전반에 화농성 염증이 활발하게 올라와 있었고, 피지 분비량 증가와 피지낭 손상이 반복되며 여드름성 홍조까지 함께 나타난 상태였습니다.
이 시점에서는 완전히 깨끗한 피부보다는 염증의 확산 속도를 낮추는 것을 1차 목표로 먼저 말씀드립니다.
2단계 — 담당 의료진 배정과 초기 처치
이 환자분은 피지 분비량이 계속 늘어나고 피지낭 손상이 반복되면서 화농성 여드름으로 악화되고, 여기에 여드름성 홍조까지 겹쳐 있는 상태였습니다.
먼저 피부 상태를 확인한 의료진 1인이 담당 주치의로 배정되어 여드름 압출부터 안전하게 시작하고 염증을 가라앉히기 위해 한약 처방을 진행합니다.
이어서 피부 테스트를 거쳐 피지 분비를 줄이고 항균 작용을 돕는 외용제를 처방하는데, 사용 비율과 사용 시간은 담당 의료진이 환자분 개개인의 피부 상태에 맞춰 세팅합니다.
3단계 — 신생 염증 속도 관찰
기존 염증을 정리하는 동시에, 새로 올라오는 염증의 속도를 늦추는 것이 핵심입니다.
담당 의료진이 이 속도를 지속적으로 관찰하며 처방약의 사용량과 복용 방식을 조절하고 필요하면 처방 구성 자체를 바꾸기도 합니다.
이와 함께 화농성 염증이 가라앉은 자리가 진피층 함몰로 이어져 파인 흉터가 되지 않도록 부위별로 재생약침 시술을 추가로 진행하기도 합니다.
4단계 — 피지선파괴침 병행
이렇게 치료를 이어가다 보면 화농성 여드름은 점차 줄어들지만, 완고하게 남아있는 일부 좁쌀 여드름 부위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런 부위는 따로 의료진의 판단에 따라 피지선파괴침(피파침) 시술로 조절합니다.
5단계 — 치료 완성도를 높이는 단계
여기까지의 치료 과정을 말씀드리면 간단해 보일 수 있지만, 실제로는 환자분과 담당 의료진이 훨씬 많은 이야기를 나눕니다.
후한의원 강남점에는 여러 명의 대표원장이 있고, 그중 환자분에게 1:1로 배정된 담당 의료진이 개인적인 생활 습관까지 꼼꼼히 확인하며 치료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계속 소통하고 조정해 나갑니다.
6단계 — 치료 마무리 단계
환자분 본인의 피부 재생력이 좋으신 부분도 있었을 것이고 부위별로 진행한 재생약침의 효과도 더해졌을 것으로 보이는데, 다행히 파인 흉터로 남은 부분은 많지 않았습니다.
7단계 — 안정기 진입
작은 좁쌀 여드름까지 포함해 대부분의 여드름 병변이 정리되었다고 하더라도, 극히 일부는 생성 속도가 완전히 '0'이 되지는 않을 수 있습니다.
다만 이 정도 상태라면 유지·안정기를 목표로 관리 계획을 세우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이 상태에서 여드름 생성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것이 확인되면 다음 목표는 남아있는 붉은 색소를 정리하는 것으로 넘어가 엠톤(M-ton) 치료를 진행하게 됩니다.
화농성 여드름은 치료 시작 시점이 늦어질수록 흉터로 남을 가능성이 높아지는 만큼, 염증이 심해지기 전에 강남여드름한의원을 방문해 현재 피부 상태를 정확히 진단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후한의원 강남점은 상담부터 시술까지 담당 원장이 직접 함께하며, 환자분의 피부 상태에 맞는 치료 계획을 단계별로 조정해 드리고 있습니다. (원내 상담 시 실제 치료 전후 사진과 함께 더 자세한 설명을 드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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